알수 없는 안철수 캠프
http://news.donga.com/2012president/3/000635/20121114/50845068/1
오늘 안캠 실무진에서 단일화 방법 논의 잠시 파토다! 선언했다.
근데 이유가 웃기다.
알수 없는 문캠의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양보론을 흘리고 있고 그로 인한 안철수펀드 클레임이 많이 들어온다,
그리고 백원우 전 의원이 이태규 MB맨 관련해서 리트윗한걸 캠프 고위관계자 인신공격이라 한건데.
그럼 뭐 이태규가 MB맨이 아니라는 건가? 이태규는 정치개혁에 함께할 대상이 아니라 MB정부 심판하면 그 심판대에 같이 올라가야 할 인물인데,
2차대전으로 치면 뉘른베르크 재판에 피고로 가야 할 인물이 판사 하겠다고 설치는건데?
그리고 익명의 문캠 관계자들이 양보론 흘린다는데,
정작 자기네 캠프 김성식은 일전에 기자들한테 문재인 지지율 상승은 역선택인걸 많이 띄워주십쇼, 하고 청탁한 놈이고,
금태섭은 손석희 시선집중에 나와서 똑같이 역선택입니다, 읊던 놈들인데?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데, 정치개혁 좋으니까 본인 캠프부터 개혁할 자세, 쇄신된 자세 보여주기 바란다.
지금 모습은 웃기지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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