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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